안희정 부인, 김지은 거짓말 주장하며 문자메시지 공개
성폭행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씨는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지은씨의 성폭력 피해는 사실이 아니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민주원씨는 안 전 지사와 김지은씨가 당시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두 사람은 연애를 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http://news.v.daum.net/v/20190221091104082
관계 후 손잡고 웃었어도 성폭행 인정되는게 요즘 세상인데
이정도 카톡이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