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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업데이트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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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선수 바지 끌어내리기?’ 쇼트트랙 대표팀 전원 퇴촌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 전원이 진천선수촌에서 한 달간 퇴촌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25일 “지난 17일 진천선수촌에서 쇼트트랙 대표팀이 암벽 등반 훈련을 하던 도중 서로 장난을 치다가 남자 A선수가 주변의 다른 선수들이 보는 앞에서 후배 남자 B선수의 바지를 내렸다”고 밝혔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이어 “B 선수가 수치심을 느꼈다며 선수촌에 성희롱으로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대표팀 감독과 코치가 보고를 받고 A, B 선수를 면담한 뒤 화해를 시키려고 했지만 B 선수가 ‘너무 수치심을 느꼈다’며 화해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빙상연맹은 사건 그날 대표팀 코치진의 보고를 받고, 가해·피해자 경위서와 감독 확인서를 받았다고 한다. 이어 연맹 관계자가 18일 진천선수촌을 방문해 면담했다. B 선수는 19일 대한체육회 틀린 스포츠센터에 성희롱 신고 문서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A, B 선수는 모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다. 체육회와 진천선수촌은 24일 오후 쇼트트랙 대표팀 전체의 기강 해이를 이유로 남자 7명, 여자 7명 등 대표팀 선수 14명과 코치진을 모두 한 달 동안 퇴촌시키기로 했다. 선수들과 코치진은 모두 25일 오전 퇴촌한다. 조재범 전 코치가 수년간 국가대표 심석희를 성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은 쇼트트랙은 또다시 성 추문에 휩싸이게 됐다. 지난 2월에도 쇼트트랙 대표팀 남자 선수 김건우가 남자 선수들이 출입할 수 없는 여자 숙소를 무단으로 출입했다가 적발돼 파문을 일으켰다. 당시 김건우와 그의 출입을 도운 김예진이 함께 퇴촌 당하고, 징계를 받은 바 있다. 빙상연맹은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촌 퇴촌과 별도로 7월 첫 주에 스포츠 공정위원회를 열고 A 선수에 대한 징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바지 벗겨진 선수는 무슨 죄로 퇴촌되며 다른 선수들은 왜 쫒겨난 건지? 이런 식이면 앞으로 누가 신고를 할 것인지.. 신고하지 말라고 본보기를 보이는 건가요? 감독과 코치가 이 둘을 화해시키려고 했다는 것부터 어이가 없네요 초기 대응부터 거지같기는.. 이게 화해시킬 일인가요? 빙상연맹은 정말 상식을 늘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집단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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