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유튜브 저작권으로 걸겠다는데 [11]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정색개그라는 장르로 도전합니다. 자유한국당의 '오른소리' 채널 내용을 비판하는 것을 주업으로 삼아 '옳은소리'라고 지었습니다. 상당히 오랫동안(게으름 피우다) 준비해왔고 이제 두 개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첫 번째 영상에서 황교안 대표의 색소폰 영상과 "공수처 7대 불가론"을 재료 삼아 개그와 비판을 곁들여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https://youtu.be/sT2q2N4An08
자유한국당 오른소리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