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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업데이트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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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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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기전에 돌려서 거절 당한 이야기
1. 갈대밭에 놀러가서 생긴일 갈대밭에서 산책하다가 노을 구경 하려고 나란히 앉았음 서로 고민 주고 받다가 내가 은근슬쩍 “너는 이야기를 잘들어주니까 너가 좋아” 말했음 갑자기 여자애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거임 “나는 미래에 좋은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애낳고 집에서만 생활하는건 너무 답답할거 같아” = 고백하지 마라 너랑 만날 생각 없다 정도로 해석 되어서 고백 포기했음 2. 영화 보고나서 생긴 일 겨울왕국2를 보고 나오니 시간이 저녁 10시였는데 여자애가 카페 들렸다 가자고함 이야기 하다보니 여자애 어머니한테 전화가왔는데 “엄마~ 나 오늘 늦게 들어가” 라더니 끊더라 23년간 모쏠로 살아온 나는 입에서 자동으로 “12시 넘었어 어머니 걱정하신다 이제 들어가자” 해버림 여자애가 “나 오늘 집에 늦게들어갈거야 ㅋㅋ” 이 말 듣자마자 와!! 고백각이다 !!! 했는데 갑자기 “ 삼기르야 너의 매력을 나만 아는거 같아서 아쉬워 다른 사람도 알면 좋을텐데 ㅎㅎ” 하는거임 = 진짜 그냥 늦게 들어가고 싶은거고 나한테 들이댈 생각하지 말고 나 말고 다른 좋은 여자 많으니까 저리가 로 해석되서 고백 포기했음 3. 전망대에서 생긴일 블러드문 구경하러 치킨 한마리 포장해서 전망대에 올라갔음 여자애가 아는동생이 남자들이 들이대서 철벽치던 에피소드 이야기 하다가 내가 궁금해서 “너도 남자애들이 귀찮게 하지 않아??” 물어봤음 “나는 남자애들이 다가오지 않아....ㅠ 어려워 보이나봐 ...ㅠ” 하는거임 그리고 “너 그거 알아? 남자의 뇌는 27살부터 완성이 된대 여자는 24살 그러다 보니 철 없는 남자애들이 많은가봐” = 나는 연상이 좋으니까 동갑인 너는 고백할 생각 하지마라로 해석되서 고백 안함 그리고 여자애한테 최근에 들은 말이 “나는 “친구”로써 너가 좋아 “간간이” 만나고 이야기 하고싶어” = 너가 친구로써 편하고 좋으니까 서로 어색해지지 말자 고백하지마 로 해석됨 .... 놀랍게도 1,2,3 모두 같은 사람임 ..... 흑우 인증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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