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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업데이트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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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일보
진짜 이동네사람들은 왜 그러나?!!! [10]
서초역에서 도보로 칠분거리에 삽니다.   이동네사람들은 늘 한결같습니다. 종교가 있던 없던,출신이 어디이든 늘 가진거 뺏길까봐 조바심치고  너무 뺏아간다며 욕을 합니다. 그들이 누리는게 다른이들의 희생을 발판으로 이루어 졌고 다같이 잘사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는데는 1도 관심이 없습니다. 믿음이 좋다는 이들도 그렇습니다.   작년 서초동 촛불집회가 소규모시절부터 참석했던 저는 주위사람들에게 집회참석을 이야기 못했습니다. 범죄자를 수호하는 정신나간 ㄴ이라는 소릴 해댈테니까요. 남편도 죄있는? 조국가족과 되지도 않을 검찰개혁을  지지하는 저를 이해하지 못하니..(조국수석일로 대판 싸우고 그후는 서로 정치이야기는 안합니다)   어제는 일이 있어서 친한부부들 몇이 모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박시장님 이야기를 하면서 서울시 기관장으로 장례를 진행한다는 것이 말이 되냐며 반대한다고 하더니 그후에 ~라더라.사진을 봤는데 ..완전히 변태더라.. 별거중이래,한두명이 아니래 어쩌구저쩌구.. 고소당할 발언들이 이어지더니, 급기야는 대권주자들을 하나씩 제거하려고 의도가 숨겨져 있는 거고(거기까지는 수긍했음) 이재명,박원순등을 보라며,이렇게 대선주자를 제거하려는 세력이 문프라니.. 뭔가 찔리는게,감추고 싶은게 있어서 입다물게 한걸꺼다라니.. 문프,이게 뭔말입니까~   이런 소리들이 톡으로 퍼져가고 있나봐요.   밥을 먹다가 고소했다고 죄인취급하는 건 성급하지 않냐, ~설들을 다 믿지마라 하며 화제를 돌렸습니다만 집에 와서 소화제를 먹었습니다.   모임장소 갈때도 대법원사거리서 매주 부정선거니 박근혜 무죄석방을 외치는 극우단체도 짜증나고 주위사람들 생각과 목소리도 이해할수 없고 ㅜㅜ   오늘오후에 시댁 가는데 시댁에서도 외딴 섬이 되어 떠내려가지 않고 잘 버티다 와야하는데...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가 되기를 늘 기도하고 있지만, 제기도는 턱없이 부족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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