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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업데이트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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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일보
아들둘 있는 엄마입니다. [15]
곧결혼 적령기가 닥쳐올.. 아들 둘있는 엄마 입니다. 두녀석 모두... 대학교 4학년 이제 .. 한학기 학자금만.. 내면 교육은 끝납니다. 다행히도.. ? 대학원에는 가지 않는다고..   솔직히 알바도 웬만하면 시키지 않았습니다. 괜히 다쳐올수도 있고.. 또 내가 키울동안은.. 돈걱정 하지 않았으면 해서요.   혹시 결혼을 하더라도 애들과 약속했습니다. 아들기준 4촌까지만.. 내외 합쳐.. 초대하기로. 그렇게 비용절감하기로...   축의금.. 그동안 냈던거 식사비로 퉁치자고... 어차피 온사람들 무슨이유든.. 후에 나도 가줘야하고.. 우리애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와서 축하한다는것도 우습고 두녀석 결혼 할때 집을 사주긴 다틀려서.. 지금 정책처럼 임대주택이런게 잘되면 적어도 우리가 지원하던지..이녀석들이 지 앞가림 잘하면   집은 못사주더라도 할머니 할아버지 장학금이라도 나가려면.. 적어도 집값이 안정되어.. 우리 주머닛돈을 지켜낼수 있을거 같아서요.   부부가 누울 공간. 있고 서로 부대껴서 숨막히는 단칸방만 아니면 좋을집... 그정도만..   있다면   된다 생각합니다.   우리애들 90년대 중반생들이라..적당히 집값이 꺼질때쯤..결혼하겠지요.   빠르면 5년에서 늦어도 10년안에...결혼 했으면 합니다.   그래야 내가 손주들.. 봐줄수 있을거 같아서요..   산후 조리원 비용도 듬뿍 내주고.. 시어머니가 직접 산후조리 해준다고 불편할까봐요 유치원갈때도 빳빳한 지폐 지원해주고 그러고 싶네요.   집살때마다  돈은 보태주지 못하더라도...   손주들 돈들어갈때..   힘이 되어 주고 싶네요. 적어도 그정도는 가능하게 나도 건강유지하면서 능력있게 일하고 싶어요...     내가 살아 있는한 내부모가 날지켰듯이 나도 우리애들 지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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