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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업데이트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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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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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대구 분향소 앞에서 벌어진일 [10]
오늘 대구 세월호 시민 분향소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평일 낮은 공연도 잘 안할분더러 주말에 공연을 주로 하는데 이상하게 각설이 공연을 세월호   시민 분향소 앞 무대에서 진행하였으며 본래 대구MBC에서 시민 분향소만 취재하러 왔는데   상황이 이상하다는걸 느끼고 취재를 하였고 그것이 대구MBC 뉴스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뉴스에는 공연을 하는 쪽에서 사과를 했다고 하지만 노래를 불렀던 가수인지 무대화장을    한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정말 입에 담지도 않을 막말과 폭언을 쏟아내고 그것도 분향소 바로   앞에서 그 행패를 말렸는데도 또 와서 하고 갔습니다.    분향소 안에 304명의 아이들과 희생자분들 영정사진이 있는데 사진이지만 지켜보는것 같아서 부끄러웠습니다.          분향소에 와서 아이들 얼굴한번 쳐다보지도 않았을 인간들이 함부로 세월호 입에 담으며 막말하는 걸 지켜본... 시민 상주분들과 서명을 받는 자봉분들.. 그래도 아이들 분향소고 날이니만큼 꾹 참으셨더라구요.    정말 대구에서 더 밭을 갈아야 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참담하지만 ... 힘내어 보겠습니다. ㅠㅠ    그래도 60여명의 시민 상주가 참여해주셨으며, 640여명의 시민분들께서 이날 세월호 진상규명 서명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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